2023 한수성 임팩트 행정법 다나문(시험에 다 나오는 압축 진도별 문제)

책소개

임팩트행정법 ‘다나문’은 ‘다나오(○×)’를 통해 개별 지문 하나 하나를 공부한 뒤, 이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한 압축 진도별 문제풀이 교재입니다. 다나오와 마찬가지로 기출지문을 최대한 압축(교재의 약 90%)하고, 아직 기출되지는 않았으나 출제가 유력한 최신 법령과 판례까지를 반영(교재의 약10%)하여, 막판에 빈출을 빠르게 체크해보기 위한 용도로 제작하였습니다. 결국 360여개의 ‘기출문제 요약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빈출지문의 총망라(교재의 약 90%)
기출된 중요 지문을 수록한 기출변형 문제집입니다. 따라서 출제 포인트에 강사의 주관이 개입되는 것을 최대한 막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출제 유력한 최신 판례 및 최신 개정 법령(예상지문) (교재의 약10%)
기출된 중요 지문을 수록한 기출변형 문제집입니다. 따라서 출제 포인트에 강사의 주관이 개입되는 것을 최대한 막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해설
강의 없이도 스스로 충분히 내용을 정리할 수 있을 만큼, 해설은 상세하고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이 책의 활용
1. ‘다나오’를 공부하고, 이에 대한 복습은 ‘다나문’으로!
‘다나오’를 풀어본 뒤에는 또 동일한 지문을 4지선다형 문제형식으로 구성된 이 교재(‘다나문’)를 통해 빠르게 풀어보고 정리해보신다면, 중요한 내용을 다양한 형식으로 연습할 수 있어 방대한 행정법 내용을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익히게 됩니다. ‘다나오’와 동일한 내용임에도 굳이 ‘다나문’을 출간한 의도가 여기에 있습니다.
즉, 행정법 공부의 핵심은 바로 반복인데, 동일한 내용을 다양한 형식으로 복습해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행정법 학습 방법이 됩니다.

2 해설이 아닌, 문제위주로 학습!
이미 다나오를 통해서 어느 정도 빈출지문들을 숙지해둔 상태이기 때문에, 다나문을 보면서 굳이 해설에 집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험 막바지에 정리용도로 활용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지문과 정답위주로 공부하시고, 이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지문만 해설을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지문 위주로 공부한다면 생각보다 빠른 시간 내에 다나문 교재 한 권을 모두 학습하실 수 있을 겁니다.